변화하고 있는 더위대책
얼마 전 오랜만에 만원전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전철에는 꼼짝 못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으나 냉방이 잘 틀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전철역 홈에 내리자 마치 사우나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여러방법으로 시원한 바람을 쏘이고 있었는데 이전과 비교하여 부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적어졌고 그 대신에 “핸디 팬(ハンディファン:휴대가능한 소형선풍기)”을 얼굴에 대고 있는 젊은이들과 “쿨 넥링(クールネックリング:목을 차게 식히기 위한 차가운 링)”을 목에 건 자녀동반 가족이 있기도 하였니다. 또한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은 소형선풍기가 내장된 작업복을 착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더위대책도 시대와 함께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화>
ソ ラ:きょうも ほんとうに あついね。
소 라: 쿄-모 혼또-니 아쯔이네.
ゆ い:あついから ハンディファンを もってきたよ。
유 이: 아쯔이까라 한디황오 몯떼키따요.
さとる:せんすを もっている ひとは すくないね。
사토루: 센스오 몯떼이루 히또와 스꾸나이네.
「단어」
ほんとうに 혼또-니: 정말로
あつい 아쯔이: 덥다
せんす 센스: 부채
ひと 히또: 사람
すくない 스꾸나이: 적다
(한국어)
소 라:오늘도 정말로 덥네.
유 이:더워서 핸드선풍기를 가지고 왔어.
사토루:부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적네.
-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