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시소멘(流しそうめん)
「나가시소멘(流しそうめん)」
나가시소멘은 반으로 자른 대나무를 이어서 연결하여 위에서 삶은 소면을 차가운 물과 함께 흐르게 하여 흘러 내려 오는 면을 젓가락으로 잘 잡아 시루(장국)에 찍어 먹는 더운 여름 날에 인기있는 음식입니다. 또한 나가시소멘은 즐거운 이벤트의 하나이기도 하여서 일본 여름의 풍물시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한국의 제자가 일본에서 홈스테이를 했을 때 호스트패밀리분께서 대나무 밭에서 대나무를 가지고 와서 집 밖에서 나가시소멘을 만들어 준 것을 사진을 보면서 즐겁게 이야기해 준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듯 나가시소멘은 일본인들 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형으로 쉽게 조립할 수 있는 “나가시소멘 기구”도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회화>
ソ ラ:あついひは そうめんが たべたいね。
소 라: 아쯔이히와 소-멘가 타베따이네.
ゆ い:ながしそうめんが いいな。
유 이: 나가시소-멘가 이-나.
さとる:ぼくは きのう たべたよ。
사토루: 보꾸와 키노- 타베따요.
「단어」
あつい 아쯔이: 더운, 덥다
ひ 히: 날
そうめん 소-멘: 소면
たべたい 타베따이: 먹고 싶다
ながしそうめん 나가시소-멘: 흘러 내려오는 소면
(한국어)
소 라:더운 날은 소면이 먹고 싶네.
유 이:나가시소면이 좋겠네.
사토루:나는 어제 먹었어.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