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국제화
일본학생들과 한국, 대만에서 온 유학생들과 함께 “문화의 국제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국 문화 중에서 다른 나라에도 꼭 소개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라고 물으니 한국학생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 음악이지 않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만학생은 “대만의 빙수”라고 대답했습니다. 확실히 한국 대중문화나 대만의 빙수는 일본에서도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이어서 학생들의 이야기는 전통문화에까지 이르러 일본학생이 “일본 라쿠고(落語:만담)의 재미를 다른 나라에도 널리 알리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전에 한국어와 영어로 연기하는 라쿠고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화제는 언어의 국제화와 인적교류의 중요성에까지 이르러 학생들의 시야의 넓이를 실감할 수 있는 시간에 되었습니다.
<회화>
ソ ラ:にちようびに おばあちゃんと らくごを ききに いくの。
소 라: 니찌요-비니 오바-짱또 라꾸고오 키끼니 이꾸노.
ゆ い:らくごは にほんの でんとうぶんかだよね。
유 이: 라꾸고와 니혼노 덴또-붕까다요네.
さとる:かんこくごや えいごでも やるんだよ。
사토루: 캉꼬꾸고야 에-고데모 야룬다요.
「단어」
にちようび 니찌요-비: 일요일
おばあちゃん 오바-짱: 할머니
でんとうぶんか 덴또-붕까: 전통문화
かんこくご 캉꼬꾸고: 한국어
えいご 에-고: 영어
(한국어)
소 라:일요일에 할머니랑 만담을 들으러 가.
유 이:만담은 일본의 전통문화이지.
사토루:한국어와 영어로도 해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