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과 소송채꽃

2025-04-14     어린이강원일보

유채꽃이라면 노란 꽃이 무척 예쁘죠. 한편 소송채(小松菜(코마츠나))는 데치거나 볶거나 국에 넣기도 하여 일상적으로 식탁에 오르는 야채이지만 지금까지 슈퍼마켓 등의 야채 매장에서 소송채꽃을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친구로부터 소송채를 조리할 때 뿌리에서 3~5cm 정도 남겨서 흙에 심거나 물에 넣어두면 재생재배를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말해준대로 흙에 심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소송채의 심지 부분에서 새로운 잎이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잎 뿐만 아니라 유채꽃과 비슷한 귀여운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처음으로 소송채꽃을 본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그리고 봄다운 예쁜 꽃에서 소송채의 강한 생명력을 느꼈습니다

 

<회화>

ソ ラ:このあいだ こまつなを うえたよ。

  소  라: 코노아이다 코마쯔나오 우에따요.                             

 

ゆ い: ねもとを のこして うえたの?

  유  이: 네모또오 노꼬시떼 우에따노?

 

さとる:え、そうなの?

  사토루: 에, 소-나노?

 

「단어」

このあいだ       코노아이다: 일전, 요전

こまつな         코마쯔나: 소송채

ねもと           네모또: 뿌리

のこす           노꼬스: 남기다, 남겨두다

そうなの         소-나노: 그런거야

 

(한국어)

소  라:일전에 소송채를 심었어.

유  이:뿌리를 남겨서 심은거니?

사토루:아, 그런거야?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