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청소년 보습제 지원 2022-02-11 어린이강원일보 영월군이 아동·청소년들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돕는다. 군은 올해부터 아토피 피부염을 진단받은 아동·청소년 등 만 18세까지 보습제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