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멸종위기 1위 ‘천산갑’ … 100여개 국가 보호 조약 동의
2016-10-06 어린이강원일보
천산갑은 몸 윗부분이 딱딱한 비늘로 덮여있고 혀로 곤충을 핥아먹는 포유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널리 밀매가 이뤄져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식재료로 활용하고, 중국에서는 천산갑 비늘을 전통 약재로 쓴다. 천산갑은 2000년 이후 100만 마리 이상이 불법으로 거래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밀매되는 동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