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부터 12일까지 공주와 부여, 독립 기념관 등을 다니며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고 우리 조상들이 나라를 지키기위해 얼마나 큰 시련이 있었는 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10일 아침 8시에 학교를 출발하여 첫 도착지인 공주에서 무령왕릉^고란사^낙화암을 둘러보았다.
둘째 날은 독립기념관을 구경하였고, 서울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을 둘러보며 우리 나라에 다시는 전쟁이 없기를 바랐다.
마지막 날엔 서울 타워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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