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비봉초등학교(교장=한문홍)어린이들이 양록제 문예행사 그리기^글짓기 부문에서 최고상을 휩쓸었다. 12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양구군 축제 제 18회 양록제 행사의 하나로 실시된 문예작품 전시회에서 초등 6개 분야중 3개분야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그리기 고학년부 6학년 김영리, 글짓기 동시(저학년) 3학년 김소희, 글짓기 산문(저학년) 3학년 이지은이 금상을 받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린이강원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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