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에게 있어서 여름방학은 학교 밖에서「스포츠, 문화, 예술, 자연, 사회」등의 체험학습을 할 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러한 체험학습은 근처의 시민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박물관과 미술관에 가기도하고 가족여행을 하거나 친구와 같이 놀기도하며 경험할 수도 있으나 대학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하여 특별한 강좌를 준비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초등학생이 실제로 실험하거나 공작을 체험할 수 있는 교실이나, 영어 한국어 등의 어학학습을 할 수 있는 강좌, 수영과 축구 등의 스포츠를 배우거나 자신의 보물을 포스터로 표현해 보는 교실등 여러 강좌가 있습니다. 이러한 강좌는 어린이들만 참가할 수있는 수업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가할 수있는 수업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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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 ラ:だいがくの たいけんがくしゅうに いくの?
소 라: 다이가꾸노 타이껭가꾸슈-니 이꾸노?
ゆ い:うん。なつの せいざを べんきょうしたい。
유 이: 웅. 나쯔노 세-자오 벵꾜-시따이.
さとる:ぼくは すいえいきょうしつに いくよ。
사토루: 보꾸와 수이에-쿄-시쯔니 이꾸요.
「단어」
だいがく 다이가꾸: 대학
たいけんがくしゅう 타이껭가꾸슈-: 체험학습
なつ 나쯔: 여름
せいざ 세-자: 별자리
べんきょう 벵꾜-: 공부
(한국어)
소 라: 대학에 체험학습하러 가니?
유 이: 응. 여름 별자리를 공부하고 싶어.
사토루: 나는 수영교실에 가.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