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본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하여 2년이상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올해 6월10일부터 여행사 가이드가 동행하는 단체여행에 한하여 라는 등의 몇 가지 제한은 있으나 98개 나라와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의 수용을 재개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에 관해서는 이미 3월 중순부터 입국이 가능해졌습니다만 지인 중에는 일본 대학에 입학이 결정된 후 1년간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1년간 온라인수업으로 학점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빨리 일본 온천에 가고 싶다.」혹은「맛있는 초밥을 먹고 싶다.」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전과 같이 한국과 일본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회화>
ソ ラ: かいがいりょこうに いきたいね。
소 라: 카이가이료꼬-니 이끼따이네.
ゆ い:かんこくに いってみたいな。
유 이: 캉꼬꾸니 읻떼미따이나.
さとる:なつやすみに いけるといいね。
사토루: 나쯔야스미니 이께루또이-네.
「단어」
かいがいりょこう 카이가이료꼬-: 해외여행
いきたい 이끼다이: 가고 싶다
かんこく 캉꼬꾸: 한국
なつやすみ 나쯔야스미: 여름방학
いける 이께루: 갈수 있다
(한국어)
소 라: 해외여행 가고 싶다.
유 이: 한국에 가 보고 싶어.
사토루 : 여름방학에 갈 수 있으면 좋겠네.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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