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지역 초교 7곳서 타악 무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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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지역 초교 7곳서 타악 무대 펼쳐진다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2.05.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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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화순회공연
‘스쿨' 내달 2일까지 진행


【인제】인제군문화재단이 군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순회공연은 지난 16일 상남초교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총 7개교를 찾아간다.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매년 직접 찾아가 학교에 무대를 만들고 공연을 펼쳐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학교 일과시간을 타악으로 표현하는 타악퍼포먼스 ‘스쿨'이라는 작품으로 디즈니 OST 등 학생들에게 익숙한 곡으로 구성했다.

지난해까지 6년간 추진했던 ‘꿈의 오케스트라 인제'는 ‘희망의 심포니-인제'로 재탄생해 열린다. 희망의 심포니-인제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구성된 학생부와 고등학생부터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부로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월·목요일 하늘내린센터 1층에서 운영되며, 12월에는 정기연주회로 한 해의 교육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희망의 심포니-인제에 참여하고 싶은 인제군민은 오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올해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22일까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는 비누클레이 만들기, 한국시집박물관에서는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한다.

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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