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리틀·속초시 아쉬운 콜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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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리틀·속초시 아쉬운 콜드패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2.05.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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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지난 20일부터 태백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22일 강릉시리틀야구단과 구로구리틀야구단의 경기 모습.

 
도내 팀들 첫 경기서 패배
대회 오는 30일까지 진행


지난 20일 태백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전에 들어간 ‘제2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강원도내 팀이 잇따라 패했다.

22일 태백스포츠파크 A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강릉시리틀은 구로구리틀에게 0 대8로 5회 콜드패를 당했다. 강릉시리틀은 지난해 제1회 경기에서는 8강에 진출했었다.

이에 앞서 열린 속초시와 의왕시의 경기에서도 속초시는 의왕시에 콜드 패했다.

한편 이날 열린 경기에서 세종·화성B는 홍성·해운대구를 상대로 4대 3 승리를 거뒀다.

또 장안구가 권선구를, 구리뉴가 울산중·동구를, 인천서구가 남양·한강을, 화성서구가 경주시를 각각 이겼다.

대회 첫날인 20일 열린 경기에서는 금천구가 의정부시를 상대로 5대1 승리를 거뒀다.

이와 함께 화성시A와 세종시, 계룡시, 동대문구, 부평구, 수정·일산동구, 덕양·의정부민락이 유성구·이레, 화성시B, 용인·수지구, 양평군, 분당구B, 인천서구·청라, 평택시를 상대로 각각 승리를 거뒀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김포시뉴, 경산시, 금천·의정부, 남양주시, 양천구, 수원영통구, 하남시, 안성시, 해운대구, 김포시가 각각 승리를 차지했다.

대회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긴 한데 다른 도시에 비해 서늘해 선수들이 운동하기에 최적의 날씨”라며 “다양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태백시체육회·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태백시·태백시의회가 후원하고 있다.

오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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