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분교 학생 등 90여 명 청와대로 초청
사진=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은 5일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뛰어 놀면 좋겠다는 소원이 이루어지게 되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린이'에는 존중의 의미가 담겨 있다"며 "모든 어린이를 나의 아이처럼 밝은 내일을 꿈꾸며 쑥쑥 자랄 수 있도록 함께 아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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