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의 올해 수상자로 이수지 작가(사진)가 선정됐다.
(주)남이섬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선정 올해 안데르센상 수상자에 이 작가(일러스트레이터 부문)와 마리 어드 무레일(프랑스) 작가(글작가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의 올해 수상자로 이수지 작가(사진)가 선정됐다.
(주)남이섬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선정 올해 안데르센상 수상자에 이 작가(일러스트레이터 부문)와 마리 어드 무레일(프랑스) 작가(글작가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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