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초·학성중·북원여고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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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초·학성중·북원여고 새단장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2.02.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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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친환경 건축물로 리모델링
144억 투입 내년 완공 목표

우산초교·학성중·북원여고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도교육청과 원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3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올해 본격 시작된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된 낡은 학교시설을 친환경적 건축물로 개축 또는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한 리모델링 및 개축과는 달리 공간 및 교육 기획가 등 전문가를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적 관점에서 학교마다 특색 있는 공간을 구성한다. 3개 학교에는 총 144억원이 투입된다.

28억여원을 들여 리모델링이 이뤄지는 우산초교는 사전기획용역을 이미 완료했고 올해 착공해 내년 완공 예정이다. 학성중과 북원여고는 각각 27억원과 88억700만원을 투자해 별관동과 본관동을 철거한 뒤 개축한다.

도교육청이 사전기획용역을 진행 중으로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23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주축이 돼 학교마다 맞춤형 사업이 이뤄진다”며 “부족한 공간을 물리적으로 확보하는 기존 사업과 달리 학교에 꼭 필요한 시설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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