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남초 박진서 학생 `장날'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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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남초 박진서 학생 `장날' 대상 영예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1.12.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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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모자사생대회
◇지난 1일 강원일보 1층 스튜디오 공감에서 심사위원들이 2021 모자사생대회 출품작을 심사하고 있다. 김남덕기자

 

 
 
코로나 위기 속 모든 이의 바람
시장 풍경 생생하게 담아 호평
527점 작품 접수 209명 입상


강원일보가 창간 76주년을 맞아 주최한 제49회 모자사생대회에서 `장날'을 출품한 박진서(인제남초교 6년) 학생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김원영(춘천삼육초교 1년), 박원재(강릉율곡초교 4년), 박진서(동해북삼초교 5년) 학생과 강은영(삼척맹방초교 학부모)씨가 이름을 올렸다. 은상은 양지석(원주만대초교 1년), 김다겸(홍천반곡초교 4년), 김지후(강릉초교 5년) 학생, 이선경(삼척맹방초교 학부모)씨가 받는 등 동상 22명, 가작 28명, 입선 150명 등 총 209명이 입상했다.

대상작품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모든 이의 바람이기도 한 시장의 풍경을 담은 작품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사실적 표현, 탄탄한 구도와 함께 개인의 채색능력이 남다르다는 평가와 함께 대회 최고 점수를 받았다.

코로나19 확산세 여파로 공모전 형태로 진행된 올해 모자사생대회는 자율 주제로, 초등 1부(1·2학년), 초등 2부(3·4학년), 초등 3부(5·6학년), 어머니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지난달 8~19일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52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에는 이종봉 도미술협회장과 김명숙 (사)아트인강원 이사장, 서범구 강원대 미술학과 겸임교수가 참여했다.

이종봉 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심사과정에서 주로 어린이 발달단계에 어울리는 창의적 발상, 주제 선정과 색채 표현 등의 자유로움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명숙 이사장은 “역사가 깊은 강원일보 모자사생대회 를 통해 자유로운 자기 표현과 학부모, 교사, 학원 교사의 적절한 격려 속에 성장하는 기반이 탄탄해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고, 서범구 교수는 “어린이 발달단계에 어울리는 자신만의 즐거운 표현활동 결과가 많이 표현된 작품을 입상작으로 뽑기 위해 많은 고심을 했다”고 밝혔다.

허남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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