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4만4,000조각으로 만든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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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4만4,000조각으로 만든 무궁화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1.11.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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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열·장연자 부부작가의 무궁화 모자이크 타일작품이 설치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중열·장연자 부부 작품
홍천 숲속도서관 앞 설치


[홍천]홍천 무궁화수목원 내 숲속도서관 앞에 무궁화 모자이크 타일 작품이 설치돼 주목받고 있다.

무궁화 모자이크 작품은 도서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앞 건물 옥상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한서대상 수상자인 최중열 무궁화작가와 부인 장연자 작가가 6개월 동안 만든 이 작품은 가로 17m, 세로 6.5m 크기로 남면 화전리의 공방에서 1,200도로 소성된 고화도 타일 4만4,000조각으로 구성됐다.

‘사랑의 꽃! 역동의 꽃! 홍천의 꽃!'을 주제로 홍천 무궁화의 역동성을 담고 있으며 나라꽃 무궁화가 홍천에서 시작해 세계로 뻗어 가는 강인한 민족의 기상을 표현했다.

윤영숙 군 무궁화담당은 “작품은 당초 수목원의 주 화장실이 숲속도서관 아래에 위치해 도서관 준공 후 경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해 공사 시작 시점부터 계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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