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가을길 걷고 선물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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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가을길 걷고 선물도 받아요”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1.09.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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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이 일품인 평창 효석문학100리길.

 

 

 
워크온 가입자 4,300명 달해…올해 1,300명 새로 가입
본보 주최 비대면 평창산소길 걷기도 성황리 진행 중

 
코로나19 장기화 속 평창지역사회에서 ‘내 건강은 내가 지키자'는 열망이 확산하면서 걷기 열풍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평창지역사회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2020년 2월 모바일 앱 워크온에 평창군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월 1회 이상 걷기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이를 휴대폰 앱과 연계한 것이 워크온 사업이다.

워크온 사업은 올해에만 1,300명이 새로 가입하는 등 시행 1년6개월여 만에 4,300여명의 주민이 회원이 되고 걷기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일부터 12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강원일보사 주최 평창산소길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지난 5일까지 평창산소길 워크온 가입자만 600여명이 넘고 있다.

대회 기간 내 5만보를 달성해 챌린지에 성공한 완주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는 햅쌀 2㎏씩을 전달한다.

군보건의료원은 보다 많은 주민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추천코스도 마련했다.

추천코스는 평창읍 평화길, 미탄면 서시래뚝방길, 방림면 하늘마루염소목장길, 대화면 효석문학100리길 2구간, 용평면 느므즈므설렘길, 봉평면 효석문학100리길 1구간, 진부면 월정사전나무숲길, 대관령면 대관령피프길 등이다. 이 코스 외에 다른 길을 걸어 5만보를 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재석 군보건의료원장은 “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해 ‘나 혼자 걷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걷기앱이 혼자 걸어도 재미를 느끼고 챌린지 달성을 통한 성취감, 소소한 선물의 기쁨까지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김광희기자 kwh63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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