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얼마 전에 도쿄 2020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도 끝났습니다.
패럴림픽에는 패럴림픽에서만 볼 수있는 종목이 있는데「보치아(Boccia)」
도 그런 종목 중 하나입니다. 보치아는「컬링」과 비슷하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남녀 혼합의 경기로 2개의 팀이 빨강과 파란공을 6
개씩 굴리거나 던지거나, 차거나하여(투구 홈은 자유이며 도구를
사용하거나 경기 파트너의 도움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 목표 공인
「잭 볼(표적구)」이라고 불리는 흰 공에 가능한 한 가까이 붙이는
것으로 승패를 겨루는 경기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도쿄 2020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한국이었습니다.
<회화>
ソ ラ:パラリンピック、みた?
소 라: 파라림삑꾸, 미따?
ゆ い:みたよ。ボッチャが おもしろかったよ。
유 이: 미따요. 봇쨔가 오모시로깓따요.
さとる:きんメダルは かんこくが とったよね。
사토루: 킨메다루와 캉꼬꾸가 톧따요네.
「단어」
パラリンピック 파라림삑꾸:패럴림픽
ボッチャ 봇쨔: 보치아
おもしろかった 오모시로깓따: 재미었다
きんメダル 킨메다루: 금메달
かんこく 캉꼬꾸: 한국
とった 톧따: 땄다
소 라:패럴림픽, 봤니?
유 이:봤어. 보치아가 재미있었어.
사토루:금메달은 한국이 땄지.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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