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도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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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도 끝났습니다」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1.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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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얼마 전에 도쿄 2020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도 끝났습니다. 

패럴림픽에는 패럴림픽에서만 볼 수있는 종목이 있는데「보치아(Boccia)」

도 그런 종목 중 하나입니다. 보치아는「컬링」과 비슷하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남녀 혼합의 경기로 2개의 팀이 빨강과 파란공을 6

개씩 굴리거나 던지거나, 차거나하여(투구 홈은 자유이며 도구를 

사용하거나 경기 파트너의 도움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 목표 공인 

「잭 볼(표적구)」이라고 불리는 흰 공에 가능한 한 가까이 붙이는 

것으로 승패를 겨루는 경기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도쿄 2020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한국이었습니다. 

 

<회화>

ソ ラ:パラリンピック、みた? 

  소  라: 파라림삑꾸, 미따?

 

ゆ い:みたよ。ボッチャが おもしろかったよ。 

  유  이: 미따요. 봇쨔가 오모시로깓따요. 

 

さとる:きんメダルは かんこくが とったよね。

  사토루: 킨메다루와 캉꼬꾸가 톧따요네. 

 

「단어」

パラリンピック         파라림삑꾸:패럴림픽

ボッチャ               봇쨔: 보치아

おもしろかった         오모시로깓따: 재미었다

きんメダル             킨메다루: 금메달

かんこく               캉꼬꾸: 한국

とった                 톧따: 땄다

 

(한국어)

소  라:패럴림픽, 봤니?

유  이:봤어. 보치아가 재미있었어.

사토루:금메달은 한국이 땄지.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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