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인(정선 사북초교 5년·사진) 학생이 춘향국악대전에서 남원교육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양은 최근 비대면으로 심사한 제48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정선긴아리랑으로 학생부 민요 부문 3위인 우수상을 받았다.
신양은 울산에서 열린 전국 국악경연대회 초등부 국악동요 부문 대상 등을 수상, 국악신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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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정선 사북초교 5년·사진) 학생이 춘향국악대전에서 남원교육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양은 최근 비대면으로 심사한 제48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정선긴아리랑으로 학생부 민요 부문 3위인 우수상을 받았다.
신양은 울산에서 열린 전국 국악경연대회 초등부 국악동요 부문 대상 등을 수상, 국악신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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