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도화지에 지은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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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지은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집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1.01.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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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등 주최 '내가 그린 집' 공모전
조현우·천소율·이기태 각부문 대상
◇유치부 조현우 作 '행복한 무지개 집' ◇초등부 천소율 作 '나의 행복한 집' ◇중고등부 이기태 作 '나의 드림하우스'(사진위쪽부터)
◇유치부 조현우 作 '행복한 무지개 집' ◇초등부 천소율 作 '나의 행복한 집' ◇중고등부 이기태 作 '나의 드림하우스'(사진위쪽부터)

 

강원일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고주애), 강원대 주거환경과 인간연구실이 주최하고 FABER-CASTELL이 후원한 '2021 내가 그린 집 공모전'에서 조현우(유치부)·천소율(초등부)·이기태(중고등부)학생이 대상(강원도지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젬마 예술감독,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 등 5명의 전문심사위원단은 최근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는 등 총 329점의 응모작 가운데 수상작 21점을 최종 결정했다. 대상 수상작들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주관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독특한 소재를 다채로운 색감으로 풀어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교육감상은 박예은(유치부)·정윤지(초등부)·조예진(중고등부)이, 도의회의장상은 유세아(유치부)·민지윤(초등부)·이서진(중고등부)이 차지했다. 강원일보사장상에는 윤서진(미취학)·김예담(초등부)·최수연(중고등부)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FABER-CASTELL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장상에 각각 3명의 아동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시상품이 지급되며 한젬마 감독이 함께하는 창의력 개발 온라인워크숍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다음 달 19일 오후 3시 원주 그림책 여행센터 이담에서는 이광재 국회의원실이 주관하는 강원도 아동주거 빈곤 현황 및 사례연구 세미나가 열린다.

고주애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과 세미나를 통해 도내 아동들의 주거권을 강화하고 주거 빈곤 상황에 처한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선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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