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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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입니다」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0.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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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네요. 12월은 일년 중 마지막 달입니다. 여러가지 행사도 있어서 조금 바쁜 달이기도 합니다. 12월에 있는 즐거운 행사라고 하면 크리스마스를 드는 사람도 많을 것 입니다. 여러분들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고 싶나요?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나요? 케이크? 치킨? 아니면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요리를 주문하나요?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도 있어서 많은 사람이 모여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것도 간단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때는 집에서 가족이 모두 모여 따뜻한 요리를 둘러 싸고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조용히 기다려 보는 것도 멋지지 않을까요?

 

<회화>

ソ ラ:もう12がつだね

    : --니가쯔다네.

 

ゆ い:もうすぐ クリスマスだね。

  유  이 : 모-스구 쿠리스마스다네.

 

さとる:サンタさんからの プレゼントが たのしみだな。

  사토루 : 산따상까라노 프레젠또가 타노시미다나.

 

「단어」

もう                   모-: 벌써, 이제

もうすぐ               모-스구: 이제 곧

クリスマス             쿠리스마스: 크리스마스

サンタさん             산따상: 산타(Santa)클로스

プレゼント             프레젠또: 선물(present)

たのしみ               타노시미: 기대, 즐거움

 

(한국어)

소  라:벌써 12월이네.

유  이:이제 곧 크리스마스네.

사토루:산타로부터 선물이 기대되네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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