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어린이 12명으로 구성된 풀빛아이중창단(음악감독:정은하)이 지난 3일 비대면으로 열린 제14회 청풍동요제에서 대상(충북도지사)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이다.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8개 팀이 본선에 오른 가운데 풀빛아이중창단은 뛰어난 실력으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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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어린이 12명으로 구성된 풀빛아이중창단(음악감독:정은하)이 지난 3일 비대면으로 열린 제14회 청풍동요제에서 대상(충북도지사)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이다.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8개 팀이 본선에 오른 가운데 풀빛아이중창단은 뛰어난 실력으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