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중·고 절반 이상 21일부터 전면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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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 절반 이상 21일부터 전면등교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0.09.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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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025곳 가운데 703곳 가능
도교육청-교육부 조정안 발표


속보=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강원도 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2곳 중 1곳 이상은 전면 등교가 가능하다.

강원도교육청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교육부와 협의한 강원도 내 학교밀집도 조정(본보 16일자 1면 보도) 방안을 발표했다.

도내 학교의 경우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 및 유치원과 읍·면 소재 학교 및 유치원(도서 벽지 교육진흥법 시행규칙의 벽지 대상학교 및 농산어촌 소재 학교)은 전교생 등교가 가능하다. 단, 해당 지역 내 전교생 300명 이상 유치원 및 학교와 기숙형 고교는 등교인원을 3분의 2 이내로 조정해야 한다. 도내 전교생 60명 이하 유치원과 학교는 총 1,025곳 가운데 547곳이다. 또 도내 전교생 등교가 가능한 유치원과 학교는 전체 1,025곳 가운데 703곳(68.58%)이다.

확진자가 발생했던 원주시 동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시의 동 지역 유치원과 학교는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다. 원주 동 지역은 학부모 불안 등을 고려해 기존 등교인원 제한 강화 조치가 유지돼 유·초·중학교는 3분의 1, 고교는 3분의 2 이내로 학생 밀집도를 유지해야 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맞벌이 부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꼭 필요한 경우만으로 한정해 운영한다.

장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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