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하는 오본(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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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하는 오본(추석)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0.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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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본(추석)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중요한 연중행사입니다. 오본에는 조상과 돌아가신 분들이 정토에서 지상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지고 있어서 조상의 영혼을 마중하고 공양을 합니다. 하지만 올해 추석은 예년과 달랐습니다. 오본 일정은 지역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813(무카에비:마중하는 불=오본시작)부터 816(오쿠리비:배웅하는 불=오본 끝)까지 4일간 지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기간은 초등학교도 대개 여름방학이므로 시골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사람도 많으나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귀성할 수 없는 사람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례행사인 오본 춤 대회도 중지된 곳이 많아서 정말로「자제하는 추석」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화>

ソ ラおぼんやすみは どうしたの。

소 라 : 오본야스미와 도-시따노?

 

ゆ い:ことしは いなかに いけなかった。

유 이 : 코또시와 이나까니 이께나깓따.

 

さとる:おばあちゃんにも あえなかった。

사토루 : 오바-짱니모 아에나깓따.

 

「단어」

おぼんやすみ 오본야스미: 추석휴가

どうしたの 도-시따노: 어땠어?

いなか 이나까: 시골

おばあちゃん 오바-: 할머니

あえなかった 아에나깓따: 못 만났어

 

(한국어)

라: 추석휴가는 어땠니?

이: 올 해는 시골에 못 갔어.

사토루: 할머니도 못 만났어.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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