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로 노래하는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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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로 노래하는 '꿈' 이야기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0.05.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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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무하 '드림캐쳐'
29~30일 춘천 축제극장 몸짓
사회적협동조합 무하가 올해 첫 창작 뮤지컬 '드림캐쳐'를 오는 29, 30일 오후 5시 춘천 축제극장 몸짓무대에 올린다.

전교생이 다섯뿐인 작은 학교를 배경으로 꿈꾼다는 것은 무엇이며 대체 꿈은 무엇이고 왜 꿈을 꿔야 하는지에 대해 노래하는 작품이다.

특히 꿈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작품은 관객에게 어쩌면 꿈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빌려와 잘 사용하고 제자리에 두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나만의 것이 아닌 꿈을 더 조심하게 다루고 반드시 제자리에 되돌려 놓아야 하기에 더 소중하게 간직되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묻는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나의 작품으로 엮어낸 뮤지컬로 강동주 작가가 극작을, 청년 연출가 김진환이 연출을 맡았다. 작곡가 김재덕의 감성이 녹아든 곡에 총괄 프로듀서로 김준 비더칸 레코즈(Be The Khan Records) 대표가 편곡과 정교한 프로듀싱을 더해 청중의 몰입도를 높인다. 예술감독을 맡은 장혁우 무하 대표는 “꿈을 잊고 살던 청중의 가슴을 뜨겁게 달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29일 낮 12시 뮤지컬 '드림캐쳐'의 곡을 담은 앨범이 멜론, 벅스, 지니에 동시 발매된다.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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