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강원NIE대회]“신문 읽기는 세상을 보는 살아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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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강원NIE대회]“신문 읽기는 세상을 보는 살아있는 교육”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19.11.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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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NIE 교육 산실 평가받아
읽기·쓰기로 생각하는 힘 길러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강원NIE(신문활용교육)대회는 `강원도 NIE 교육'의 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신문읽기와 글쓰기가 접목된 신문활용교육이 `학교 교육현장의 공동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21일 열린 시상식에서 참석자들 모두가 신문읽기를 살아있는 교육이라고 평가하며 신문과 교육의 밀접한 연관성을 강조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세상을 보는 좋은 시각과 안목을 길러주는 좋은 신문은 학생들에게 좋은 교재이자 살아있는 교과서”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실과 정보를 엮어낸 편집의 산실이 바로 신문”이라고 했다.

김중수 한림대 총장은 “신문을 보는 것이 사회를 보는 것”이라며 “교육은 이미 사회에서 오랫동안 축적한 지식이지만 신문은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함께 상호 보완하는 것이 바로 신문활용교육”이라고 강조했다.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이사는 “도내 학생들이 신문을 더 많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강원일보도 NIE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도 신문을 통해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동력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대회 심사위원장인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매년 대회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이 신문을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읽어내는 발전된 모습을 확인하고 있다”며 “생각하는 힘은 읽기와 쓰기를 통해 길러지고, 그만큼 종이신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현정기자 hyu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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