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보건소는 14일 엄지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순회하면서 알레르기 질환 예방 인형극 공연을 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양구지역 실버인형극단 `배꼽'이 `앨리와 식품 알레르기 특공대'라는 제목의 인형극 공연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 등을 홍보한다.
이정국기자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구군보건소는 14일 엄지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순회하면서 알레르기 질환 예방 인형극 공연을 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양구지역 실버인형극단 `배꼽'이 `앨리와 식품 알레르기 특공대'라는 제목의 인형극 공연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 등을 홍보한다.
이정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