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얼마 전에 일본에서 친구가 왔습니다. 2박3일 여행인데 커다란 여행용 캐리어를 가져왔습니다. 제가「한국에서 무엇을 하고 싶니? 」라고 물으니 「본고장의 맛있는 한국요리를 먹고 멋진 옷을 많이 사고싶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먼저 지금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는 치즈닭갈비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불고기, 삼계탕, 갈비탕 등 친구가 먹고 싶은 한국 요리를 다양하게 먹기로 했습니다. 친구는 김치를 한입 가득 먹으면서「역시 본고장의 김치는 맛있네. 」라고 말하며 정말 기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김치는 맛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친구는 커다란 가방에 가득 산 옷을 채워 넣어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회화>
ユ ナ:かんこくで なにを したいの。
유 나: 캉꼬꾸데 나니오 시따이노.
まさみ:おいしいものを たべて、ようふくを かいたいの 。
마사미: 오이시-모노오 타베떼, 요-후꾸오 카이따이노.
ユ ナ:じゃあ、わたしも つきあうよ。
유 나: 쟈-, 와따시모 츠끼아우요.
「단어」
おいしいもの 오이시-모노: 맛있는 것
たべる 타베루: 먹다
ようふく 요-후꾸: 옷
かう 카우: 사다
じゃあ 쟈-: 그럼
つきあう 츠끼아우: 같이 가다
(한국어)
유 나:한국에서 무엇을 하고 싶니?
마사미:맛있는 것을 먹고 옷을 사고 싶어.
유 나:그럼 나도 같이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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