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어린이들로 구성된 풀빛아이 중창단이 지난 5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13회 청풍 동요제에서 대상(충북도지사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100여팀이 예선을 거쳐 12팀이 본선에 오른 가운데 수준 높은 동요를 선보이며 대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오는 20일에는 러시아 하바롭스크를 찾아 한국을 대표해 초청연주를 선보인다.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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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어린이들로 구성된 풀빛아이 중창단이 지난 5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13회 청풍 동요제에서 대상(충북도지사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100여팀이 예선을 거쳐 12팀이 본선에 오른 가운데 수준 높은 동요를 선보이며 대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오는 20일에는 러시아 하바롭스크를 찾아 한국을 대표해 초청연주를 선보인다.
이현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