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댄스·연주 동아리 강화…문화예술 역량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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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댄스·연주 동아리 강화…문화예술 역량 쑥쑥
  • 안윤희
  • 승인 2019.09.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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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학교-홍천 석화초교
◇홍천 석화초교는 춘천교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리코더콩쿠르에서 초·중·고, 일반부 참가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주부문 대상과 중주부문 대상을 모두 수상했다.
◇홍천 석화초교는 춘천교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리코더콩쿠르에서 초·중·고, 일반부 참가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주부문 대상과 중주부문 대상을 모두 수상했다.

 

리코더 합주단 전국 콩쿠르서 합주·중주 대상 휩쓸어
즐기는 예술활동 교육 통해 공감·소통 능력 향상 호평

홍천 석화초교(교장:조미랑)는 1962년에 개교해 올해로 5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전교생 280명의 학생이 `꿈, 사랑, 믿음'으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틈새 시간을 활용한 `보이는 문화예술', `즐기는 예술' 활동에 앞장서고 있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중 `버스킹' 활동이 이색적이다. 석화 방송부 학생들의 주도 아래 매월 중간 놀이 시간에 버스킹이 열리며, 수업 속에서 이뤄지는 연극, 합창, 댄스, 악기 연주, 시낭송, 동화 구연 등 다양한 영역의 발표의 장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최고의 리코더 합주를 선보여 지역사회의 커다란 화제가 됐다. 지난달 24일 춘천교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리코더콩쿠르에서 초·중·고, 일반부 참가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주 부문 대상과 중주 부문 대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해 창단해 최소영 교사가 지도하는 리코더 합주단은 김지후(6년)군 외 30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소프라노 리코더부터 알토, 테너, 베이스, 그레이트베이스, 콘트라베이스 등 7파트로 구성됐다. 그동안 방과 후 시간과 교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틈틈이 연습해 일군 값진 쾌거로 지난 해 전국 콩쿠르에서 합주 부문과 중주 부문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이어 올해의 대상은 2년 연속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로 전국 최고의 리코더 합주단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했다.

조미랑 교장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과 예술 교육의 강화로 선후배가 함께하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 공감·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윤희 어린이강원일보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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