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는 끼에서 꿈으로 나아가는 NIE활동 첫 번째 과정인 자기이해단계에서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로 여러 가지 동물권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이번 시간에는 식물과 관련하여 자신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신문에는 여러 가지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기사들이 실립니다. 최근에는 인간에 의해 환경이 오염되어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들이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먼저 신문을 살펴보고 식물과 관련된 사건이나 직업에 관한 기사를 찾아 스크랩을 해보도록

NIE - 리더십 한국신문협회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네팔 대지진 사고‘ 성금을 모금합니다. 이번에 발생한 지진으로 고통 속에 있는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대지진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깊은 사랑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읽기 참조 - 【알림니다】네팔 지진 피해자들을 도웁시다. - 강원일보 4월 30일자 1면 "힘내라 네팔" 줄잇는 온정 - 5월4일자 5면 지진 피해 네팔 돕기 성금 모금 강원대 학생들도 한마음 동참 - 5월8일자 4면 ◇네팔 대지진 관련 기사를 스크랩하고 내용을 요약하자.

사진뉴스 - 양양지역 첫 모내기가 23일 강현면 정암리 김광섭씨 논에서 진행됐다. 올봄 양양지역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사흘 늦은 것이다. ■읽기 참조 : (사진뉴스) 모내기 시작된 농촌 들녘 - 본보 지난 25일자 1면△오늘날의 모내기 전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예전과 달라진 점을 비교해 보자.△주식인 쌀이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자.△쌀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쌀의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자.△우리 가족의 하루 식단표를 작성해 보고,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해 생각해보자.△쌀로 만들 수 있는

푸른 지구, 우리가 지켜요 여러분은 4월 22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이에요.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하게 된 대신 자연 환경은 많이 파괴되었고 여러 가지 환경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우리 생활에 피해를 주고 있어요. 자동차가 늘어난 대신에 대기오염으로 안전하지 않은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러한 환경 문제로 인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찾아보고, 푸른 지구가 아프지 않게 우리 후

4월 7일은 신문의 날입니다. 보통 신문을 자주 읽는 어른들의 경우에도 신문의 날이 언제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신문의 날은 어떻게 정해졌는지 그리고 신문의 역사는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마트 패드를 활용하여 신문의 역사와 신문의 날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검색을 하고 학습지에 정리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비유적 표현을 활용하여 신문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고 폴라리스 오피스 앱을 활용하여 발표해보도록 합니다.우리 학교에 신문기사로 작성할 만한 사건이나 행사들을 조사해

주변을 둘러보아요. 앙상한 나무에도 어느 사이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여기저기 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바야흐로 봄이 왔어요. 여러분은 ‘봄’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신문을 펼쳐서 봄 소식을 들어보는 활동을 해보세요. 몸도 마음도 봄과 함께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ㅁㄴㅇㄹ

지난 시간에는 끼에서 꿈으로 나아가는 NIE활동 첫 번째 과정인 자기이해단계에서 언어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알아보고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원어민교사를 인터뷰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시간에는 디자인과 관련된 자신의 재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문에는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기사가 실립니다. 먼저 옷이나 신발 또는 건축물 등을 색다른 방법으로 디자인하거나 제작한 신문기사 내용을 찾아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가장 관심이 가는 디자인 하나 선택하고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지 발표해보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자신만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는 말이 있어요. 이처럼 사람들은 처음 시작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3월에는 새로운 학년과 친구들에 대한 기대도 크고, 여러 가지 알찬 계획을 많이 세우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이 중요하지요.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돌탑은 쉽게 무너진답니다. 새 학기에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서 보람된 1년이 되도록 하세요.원주 단계초등학교 교사 정영화

춘천시와 대회조직위원회는 7월22~27일 석사동 호반체육관에서 2015년 대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대회에는 50개국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경연, 겨루기, 띠별 겨루기 등 3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중략)■읽기 참조 : 춘천서 50개국 태권도대회-본보 6일자 16면△기사를 읽고 내용을 요약하자.△태권도는 우리나라에서 창시되어 세계화된 국제공인스포츠다. 태권도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보자.△올림픽 참가에 필요한 세계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종목을 기사에서 찾아보자.△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오픈대회 중 가장 급이 높은 G2대회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는 말이 있어요. 이처럼 사람들은 처음 시작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3월에는 새로운 학년과 친구들에 대한 기대도 크고, 여러 가지 알찬 계획을 많이 세우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이 중요하지요.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돌탑은 쉽게 무너진답니다. 새 학기에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서 보람된 1년이 되도록 하세요.원주 단계초등학교 교사 정영화

2015학년도에는 교과와 연계한 월별 특성을 살린 활동을 중심으로 신문을 활용한 방법들을 중심으로 소개할까 합니다. 그동안 창의성과 관련된 활동들을 주로 만났다면 이제부터는 교과서에 있는 다양한 내용들을 모든 학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비록 저학년에서 배운 내용이라 하더라도 고학년이 되어서도 누구나 쉽게 신문만 있다면, 또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서로 협동할 수 있는 활동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우리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바른 인

◆읽기 참조 - 강원일보 12월 13일자 12면 “따뜻한 이웃이 있어 세상 살 맛 납니다” 기사 참조 △기사를 읽고 누가 어떤 온정을 베풀었는지 알아보자. △우리가 불우한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보자. △어려운 이웃을 향한 주민들의 온정이 따뜻하지만, 지금 이 시간 추운 방 안에서 또는 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그분들을 도울 수 있는 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보자. △크리스마스에 내가 받고 싶은 선물을 불우한 이웃(친구)이 필요한 선물로 바꿔서 전달한다면 어떨까.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자.

읽기 참조 : 언중언 산타원정대-강원일보 11월 29일 7면△기사를 읽고 내용을 요약해보자. 요약은 기사내용의 4분의 1 분량이 적당하다. △릴레이 산타원정대가 하는 일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 학교에서도 덕담을 나눌 산타원정대를 정해 실시해보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대해 알아보자. △기사에서 세계적 갑부인 워런 버핏 회장은 “열정은 성공의 열쇠이고, 성공의 완성은 나눔”이라고 강조했다. 그 의미를 살펴보자.지도=안윤희 어린이강원일보 팀장

■읽기 참조 : 허리 굽은 치매 할머니가 훔친 ‘뽀로로 자전거’ - 2014년 11월 22일 5면 ◇기사를 읽고 내용을 요약해보자.◇남의 물건을 훔치면 절도이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물건을 훔쳤을 경우 어떤 처벌을 받을지 알아보자?◇치매 할머니가 뽀로로 자전거를 훔친 이유는 무엇일까?◇치매는 어떤 질병인지 알아보자.◇평창지구대 순찰3팀장의 훈훈한 행동에 대해 격려의 편지글을 써보자.◇몸이 불편하거나 나이가 많이 드신 어르신들에게는 우리의 작은 관심도 큰 도움이 된다.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자. 지도=안윤희 어린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