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에 누워 구름을 바라본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친구를 찾는 구름, 비행기가 지나가 두 쪽이 되는 구름, 수 많은 구름이 파란 하늘의 새색시 꽃단장 같다. 차타고 할머니댁 가는 길, 구름이 자꾸 나를 따라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