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신이 가진 아름답고 고운 마음으로 동요를 부른다. 한 글자 한 글자 부를 때마다 온 세상이 환히 빛난다. 언제나 아이들의 동심을 지키는 우리 동요를 사랑하자 내 마음 속 깊이 숨겨두었던 아름다운 동요의 길,이젠 꺼내보자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마음을 유지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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