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물고기
icon 퇴계초등학교 4학년 가람반 성민
icon 2022-01-06 10:56:15  |   icon 조회: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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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귀를 기울이니
"첨벙첨벙" 소리가 들린다.

밖으로 나가 보았더니
물고기들이 배고프다고 화낸다.

난 얼른 밥을 준다.
마치 물고기들이 고맙다고
인사 하듯이 또 첨벙첨벙 한다.

밤이 되었다.
물고기 들은 하루종일 첨벙첨벙 해서
그런지 잠이 오나 보다.

난 불을 꺼준다.
물고기는 바로 자리잡고
드르렁 쿨 드르렁 쿨
잠이든다.

굿나잇~
2022-01-06 1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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