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나는 부산을 가기위해 여행 일지를 만들었다.
인터넷에 부산에서 유명한 것, 밥먹을 곳, 백화점 등을 찾으면서 여행 일지를 컴퓨터로 만들었다.
부산에 갈려고 하니까 너무 기대가 되었다.
부산에서 첫째 날에는 점심으로 서면에 있는 두끼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그리고 다 먹고 오후2시에 NC백화점에 가서 둘러보고 사고 싶은 것도 샀다.
오후3시에 나는 VR플레이스에 갔다.나는 절벽의 나무판에서 음식 줍기를 했는데 중심을 잡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무서웠다.
그리고 오후5시에 서면 시장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엉터리 생고기라는 식당에서 고기를 먹고 저녁7시에 영화를 보려고 해운대 센텀시티에가서 3D로 알라딘을 보았다.나는 영화를 보고 재미있어서 또 보고싶었다.
영화가 끝나고 밤10시에 숙소에 가서 기상 및 인원점검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팀별로 출발 준비를 하고 9시에 동백섬으로 이동 하여 산책을 했다.
누리마루도 둘러보고 10시에 아쿠아리움에 가서 신기한 물고기들을 보았다.
나는 이렇게 많은 물고기가 있는지 몰랐는데 아쿠아리움에 가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1시에 회육면가,부산역점에 가서 점심을 먹고 2시에 시티버스 투어를 했다.
나는 2층버스를 처음 타보아서 신기했다.(부산역 출발-하늘 전망대-태종대-부산역 도착)을 하고 나는 다음에 또 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5시에 애슐리 라는 식당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 7시에 셈텀시티 야경구경을 했다. 야경이 에뻐서 더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더보지는 못했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9시에 숙소로 가서 취침준비 샤워 및 휴식을 하고 잠을 잤다.
나는 부산에 언니,오빠,동생들이랑 가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았다.
다음에 또 부산에 오고싶었다.

2020-08-13 1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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