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강치
icon 갑천초등학교 5학년 1반 권채은
icon 2020-07-27 09:29:24  |   icon 조회: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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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는 무서웠다
일본인들이
마구잡이로 잡아가서

강치는 슬펐다
가족을 잃어버려서

강치는 그리웠다
독도에 돌아오지 못해서

나는 미안하다
강치를 지켜주지 못해서

나는 다짐한다
독도를 지켜
강치를 영원히 기억할거라고
2020-07-27 0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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