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엄마
icon 우석초등학교 3학년 2반 양아린
icon 2020-06-24 20:45:15  |   icon 조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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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를 지켜주시는 엄마

"너무 감사해요."

엄마덕분에 우리도 편하게 살고 참 좋다.

엄마는 잊지 못 할거다.

역시 우리 엄마가 최고다.

엄마 사랑해요.
2020-06-24 2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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