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를 읽고...
icon 둔내초등학교 4학년 하늘 권채은
icon 2019-08-06 12:44:00  |   icon 조회: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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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라는 책은 위안부피해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나는 위안부 피해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엄마께서 역사를 좋아하셔서 위안부도 알게 되었습니다.
위안부 피해를 당한 할머니들께서는 일본군들에게 강제로 끌려 갔던가, 속아서 가신 분들로 일본군들에게
성폭력을 당하거나 죽임을 당했습니다. 일본은 1910년 우리나라를 빼앗아 35년 동안이나 강제로 지배하고
전 세계를 차지하려고 우리나라를 먼저 침략했습니다.
''위안부''라는 말을 그대로 풀이하면 ''위로와 편안함을 주는 부인네(여성)''이라는 뜻이지만,
일본군들을 위한 ''성적 노예 생활 피해자''였습니다. 일본은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해야합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이제 나이가 많이 드셔서 오래 사시지 못합니다.
일본이 어서 빨리 사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더 이상 슬퍼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2019-08-06 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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