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사랑해, 에버랜드야
icon 동점초등학교 2학년 목련 조혜린
icon 2019-04-26 10:41:00  |   icon 조회: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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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가서 너무 신났다. 회전목마를 타서 기분이 좀 나빴다. 왜냐하면 그건 보기에는 좀 빨라 보이는데 타보면 진짜 느리다. 하지만 스카이 댄싱을 타서 기뻤다. 다른 것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 그 다음에 바이킹을 탔다. 지금까지 탔던 것 중에 제일 재밌었다. 선생님이 탄다고 그랬다가 안탄다고 그랬다가 해서 결국은 우리가 끌고 가서 탔다. 선생님은 무서우셔서 소리도 못 지르셨다. 난 지금까지 타 보았던 놀이기구 중에 바이킹이 제일 재미있다. 바이킹을 타고 친구들이 슬러시를 사 먹었다. 친구들 것을 뺏어 먹고 맛있어서 사 먹었다. 역시 친구들 것을 뺏어 먹는 게 제일 맛있다. 친구들 중 한 명이 그만 먹으라고 했다. 에버랜드는 가족이랑 가야 제일 재밌는 것 같다. 아무튼 에버랜드는 누구랑 가도 재미있는 것 같다. 에버랜드는 오고 또 와도 안 질릴 것 같다. 에버랜드는 너무 재미있다. 이상 내 에버랜드 일기였다. 사랑해, 에버랜드야.
2019-04-26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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