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안초등학교 4학년 동백반 정윤아야. 넌 너의 지금의 목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나의 현재는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초등학생이야.
하지만, 나의 최종목표는 판사야.
난 처음에 꿈은 그냥 내가 갖고 싶은 직업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점점 ''꿈''에 대한 내 생각은 변화됐어.
꿈은 ''나를 성장하게 하고 지금의 나를 노력하게 해주는 하나의 나의 최종 목표라는 것을''
난 나에게 꿈이 있어서 좋아. 그래서 내가 더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
너에게도 꿈이 있다면 꿈이 너에게는 어떤 것인지,
또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지 생각해봐.
너의 꿈을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