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엄마 도와 드리기
icon 정선초등학교 1학년 3 김민수
icon 2017-11-29 08:59:00  |   icon 조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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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구 아버지, 어머니 ,형, 나 이렇게 네 식구이다.
나는 부모님께서 이렇게 여덟살이 되도록 키워 주셨지만
나는 별로 부모님이 바라는 대로 보답해 드리지 못했었다.
아주 작은 일에도 나는 엄마를 힘들게 했다.
아침에 엄마가 민수야?
일어나서 고양이 세수를 했고 밥을 먹을 때도 반찬 투정도 많이 했다.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엄마를 도와주는 일 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엄마가 가장 힘들어 하시는 일이 정말 무엇일까?
2017-11-29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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