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지하철을 타고서
icon 동부초등학교 4학년 2 윤준우
icon 2019-07-10 11:41:00  |   icon 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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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서
동부초등학교 4학년2반 윤준우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제목이 재밌어 보여서입니다. 엄마가 병관이랑 지원이 둘이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 댁에 가시라고 했다. 병관이 는 강아지들이 귀엽다고 사가지고 가자고했다. 그래서 지원이가 엄마는 비염이 있다고 안 됀 다고 했다. 병관이 와 지원이 는 지하철 표를 뜯고 갔다. 근데 병관이 는 위험하게 막 뛰어다녔다. 지하철을 타고
다음 역 에서 내렸다. 그리고 지하철을 바꿔 탔다 .근데 병관이 와 지원이 는 잠이 푹 들 었니다. 근데
어떻 착한 할머니께서 어디내리냐고 물어봤습니다. 지원이 는 대흥역에서 까지 간다고 했다.할머니 께서 2 정거장 남았다고 했다. 지원이 가 병관이 옆구리를 찔러깨웠는데 병관이가 소리를지르며 지원이 한테 까불렀다.그리고 내리자마쟈 병관이는 할머니집 까지 뛰어갔다. 병관이가 먼저 가서 집에 있는걸 다 먹었습니다. 그래서 지원이는 참고있 던 울음이 터져버림니다. 그래서 지원이가 병관이 똥고를 발로 찼습니다.제가 제일 재밌었던 부분은 지원이가 병관이 똥고를 찼던거입니다.
2019-07-10 11:41:00
180.8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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