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꼬마마녀 주크(학교에 간 마녀)
icon 동부초등학교 4학년 2 김태연
icon 2019-07-10 11:30:00  |   icon 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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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집에서 책을 고르는데 책제목이 재미있어 보였다. 어느 먼 나라의 아주아주 커다란 도시, 아주아주 커다란 건물들 사이에 아주아주 조그마한 집이 한 채 있어요. 그 집에 꼬마마녀 주크네 가족이 살아요. 사실 주크네 가족은 마녀 아니면 마법사에요.
이상한 고음소리가 들려요. 바로 세상에서 가장나쁜 선생님인, 새로오신 선생님의 소리에요. 개성이 강한 주크는 화가 났어요. 그래서 마법의 주문을 외웠답니다.“아브라카타브리카타브라 고약한 목소리는 이제 그만!” 그래서 선생님은 고양이 소리가 났어요. 주크는 다음에도 이런 일을 또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주크가 마법을 부리는게 재미있다. 나도 마녀가 되면 선생님을 고양이 소리를 낼 수 있을까? 내가 마녀가 되고 싶다. 마녀가 되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겠지? 나도 주크를 따라해 보고 싶다.
2019-07-10 11:30:00
180.8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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