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재밌다고 추천을 해줘서 78층 나무집 이란 책을 읽었다 줄거리는 주인공인 앤디와 테리의 나무집에서 영화를 촬영하는데 감독이 테리의 연기만 재밌다 면서 앤디를 뺐다 하지만 앤디와 테리의 친구 질의 도움으로 두 사람은 화해를 하여 사이가 다시 좋아지고 이번엔 앤디까지 영화를 같이 찍어 최고의 나무집영화가 만들어졌다
느낀 점; 그러므로 나도 앤디와 테리처럼 절친 끼리 싸워도 좀 이따 기분 좋게 화해하는 모습을 본봤고 싶고, 나도 나무집에서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