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 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이라는 책을 읽었다.
읽게 된 동기는 앞표지가 너무 재미있어 보여 읽게 되었다. 줄거리는 안 읽어 씨 가족은 1년에 책을 단 1권도 읽지 않지만 책은 늘 안 읽어 씨 가족 옆에 있죠. 책은 안 읽어 씨에 좋은 수면제고, 운동기구이다. 안 읽어 씨에 아내 산만해 여사는 책이 라면 받침대입니다. 안 읽어 씨에 딸 안 봄은 책이 장난감이고, 안 읽어 씨에 개 왈왈 씨는 책이 밥그릇 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안 봄이 책을 피더니 맛있는 책 요리점에 가는 약도가 있었습니다. 안 읽어 씨 가족은 그곳에 당장 갔습니다. (가는데 좀 힘들었지만) 그리고 가족들은 책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맛있는 책 요리점에 갖다오고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내가 본 받을 점은 책을 맛있게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