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눈물바다가 재밌을 거 같아서 읽었다. 주인공은 학교에서 혼났다. 우산이 없는데 비가 내려서 박스를 뒤집어 집에 갔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 엄마와 아빠가 싸웠다. 그 다음날 밥을 남기어서 엄마에게 혼났다. 주인공은 방에 들어가서 울고 또 울고 계속 울어서 눈물이 바다가 되었다. 주인공은 신났고 시민들은 조금 무서워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주인공은 모두들 미안하지만 신났다. 라고 말하고 끝났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이다 느낌점 : 앞으로 울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