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버스를 타고 광림 비전랜드에 갔다. 먼저 의자에 가방을 놓고 미니올림픽을 하러
운동장에 가서 긴천위에 공 굴리기는 1반이 천위로 달리기와 천아래로 달리기를 한다음에
바구니에 공 집어넣기를 했는데 이 두게임은 우리가 이겼다. 사계절 잔디썰매를 탔는데
정말 재밌었다. 숲속체험을 했는데 벌레가 많아서 애들이 소리를 질렀다. 점심을 먹고 간식도
먹은 다음에 방향제를 만들었는데 너무 귀여운 곰돌이 모양이라서 정말 좋았다. 수영장에서
미꾸라지 잡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잡는 느낌이 이상해서 잘 못잡았는데 조금지나고 나니
미꾸라지 사냥꾼처럼 잘잡았다. 잡는중에 다리를 다쳤지만 정말 재미있는 현장체험 학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