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자장가
icon 동춘천초등학교 4학년 2 박시언
icon 2019-06-25 11:34:00  |   icon 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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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여름에 어느 한밤,
별들이 반짝반짝 춤을 춘다.

커다란 보름달이 깜깜한 밤을 밝게 해준다.
그중 가장 예쁜 별이 지상으로 미끄럼틀을 타고 여행을 간다.

어디로 가는 걸까?
새들이 짹짹 자장가를 불러 준다.

별과 새들이 나를 재워 준다.
2019-06-25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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