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별과 불꽃 같은 친구
icon 사내초등학교 6학년 한샘 박정은
icon 2019-05-22 13:36:00  |   icon 조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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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불꽃 같은 친구

박 정 은

나는 불꽃처럼 따스한 친구 좋아.
덜덜덜 떠는 나에게 오는 담요처럼
따스한 담요같은 친구 좋아.

나는 별처럼 빛나는 친구 좋아.
어둠 속에 갇혀잇는 나에게
환하게 빛나게 하는 별처럼

나는 불꽃과 별같은 친구 좋아.
2019-05-22 13:36:00
180.81.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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